사랑니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 나기 시작하는 제 3대 구치를 사랑니 혹은 지치라고 합니다.

치아가 나면서 치아는 구강내에서 자신의 위치로 나가기 위해 이동하는데 이동 시에 약골의 크기가 작아서 치아의 맹출을 할 만한 공간이 부족한 경우,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턱뼈에 묻혀 있는 경우를 매복치라 합니다.

대부분의 성인에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기에 제 3대구치가 나기 시작하는데 이를 흔히 사랑니 혹은 지치(wisdom tooth)라고 합니다.

특히 이 사랑니의 경우, 현대인들이 진화함에 따라서 치아의 숫자에 비해 턱뼈의 크기가 작아져서 사랑니가 자신의 위치에 나기 힘들기 때문에 잇몸 속에 묻혀있는 경우가 빈번한데 이를 매복지치라고 합니다.

사랑니가 올바르게 나와서 충치나 잇몸염증등의 문제가 없는 경우는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올바르게 나오지 못하는 경우나 부분적으로 매보고디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럴 경우는 위생관리가 어려워 충치 및 잇몸 질환으로 발전하게 되므로 뽑는 것이 좋습니다.

매복된 치아의 모습

치아의 발치법

  • 단순한 사랑니 발치 : 잇몸을 자르는 수술 없이 사랑니를 뽑는 것입니다.
  • 간단한 수술 사랑니 발치 : 사랑니를 덮고 있는 잇몸을 자르고 사랑니를 뽑는 것입니다.
  • 복잡한 수술 사랑니 발치 : 사랑니가 뼈 속에 있는 경우 사랑니와 뼈를 잘라서 뽑는 것입니다.
  • 누워있는 사랑니 수술 발치 : 누워있는 사랑니 수술은 뽑기도 쉽지 않고 특히 발치를 미루다가
    뒤늦게 뽑는 경우 앞에 있는 치아도 상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염증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 전 적절한 약을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거나 수술 후 얼음찜질을 하여 붓기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이틀째가 제일 많이 붓습니다.
  • 아래턱의 사랑니 수술 발치 : 아래턱의 사랑니는 뼈가 단단하여 윗니보다 상대적으로 뽑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누워있거나 뿌리가 휘어 있으면 뽑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랑니의 뿌리가 아래턱 신경줄기에 가까이 있는 경우
    이를 뽑다 신경관에 손상을 줄 수도 있으므로 수술을 주로 하는 전문 치과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