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치료

턱관절 질환이 심할 경우 두통, 어깨결림, 이통, 치동 등 얼굴과 목주변부에 다발적인 통증과 기능이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 턱관절이란
턱관절은 측두골(두개골의 옆면)과 히악골(아래턱 뼈)의 과두(턱뼈끝의 뭉퉁한부분)가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낭내 디스크의 도움으로 인체의 저작운동관절로 입을 벌리거나 닫을때 움직이는 귀앞에 위치한
인체의 유일한 양측성 관절로서 다른말로 악관절, 측두히악관절이라고도 합니다.
  • 턱관절 장애란

입을 벌리기가 아프거나 어렵고, 턱을 움직일 때 귀부근에서
“딱” 하는 소리가 난다면 우선,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턱관절 장애는 악관절(턱관절)의 통증이나 운동장애 등과 같은
턱관절 자체의 이상을 가리키지만, 주 위의 근육의 이상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러한 경우 통증의 범위가 좀더 광범위해지며 증상도 매우 다양해질 수 있는데,
대부분의 환자들이 턱관절 뿐만 아니라 주위 근육의 이상까지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턱관절 자체의 이상과 근육의 문제를 따로 떼어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 턱관절의 치료
  1. 자가치료법
대부분의 경우에서 약관절을 편안한 위치에서 쉬게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피하고 천천히
입을 벌리고 다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따뜻한 물수건으로 온찜찔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물리치료법
치료가 필요한 경우 초기치료로 운동요법, 초음파나 전기자극용법, 물리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교황안정장치는 약관절의 정상적인 위치를 잡아주는 장치로서 관절 및 주위의 근육등을 이완시켜주고
이갈이 방지의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3. 약관절수술
증상이 악화되어 악관절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악관절 수술은 턱교정 수술과는 다르게 수수르이 목적이 악관절 질환을 치료하고 기능을 재활하는데 있습니다.
이런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악관절질환이 심하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해야하는건 아닙니다.
대부분 물리치료와 약물 요법 등으로 악관절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갈이 증상

이갈이가 심하면서도 방치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갈이는 타인의 수면을 방해하기도 하지만 이갈이를 장기간 지속하게 되면 본인의 치아와 악관절 그리고 근육에 아주 나쁜 변화를 일으킵니다.

초기 이갈이 증상으로는 치아에 마모면이 나타나는 정도지만 중등도 이상 진행되면 치아의 미세균열이 많이 발견되고 칫솔질을 옆으로 하지 않는데도 잇몸쪽 치아부위가 패여서 홈이 점점 깊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자고 일어났을때 볼쪽의 턱근육이 뻐근함을 종종 느끼게 됩니다.

심한 이갈이 증상으로는 치아파절, 근육통과 두통, 귀 옆에 위치한 악관절의 파괴로 인한 개구장애, 수면장애, 저작근의 과도한 발달에 의한 사각턱 등이 있습니다. 이갈이의 원인은 구강내의 여러질환, 부정교합, 심리적인 스트레스, 중추신경 장애, 알레르기,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합니다.

  • 이갈이의 치료
  1. 이갈이 방지용 스플린트
이갈이가 심한 경우는 치아와 악관절을 보호하고 이갈이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스플린트라는 이갈이 방지장치를 사용합니다. 장치는 잘때만 착용하면 됩니다.
2. 이갈이의 보톡스 치료
보톡스는 한번 주사로 6개월가량 효과가 지속되며 부수적으로 근육형 사각턱이 많이 개선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효과가 떨어지고 나면 다시 보톡스 주사요법을 시행해야 하는 것과 고가의 진료비가 단점입니다. 보톡스는 ‘보툴리늄’이라는 식중독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를 의료용으로 희석, 정제하여 사용하는 일종의 근육이완제입니다. 흔히 보톡스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 이름은’A형 보툴리늄톡신’이고 보톡스는 상품명입니다.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는 A형 보툴리늄톡신에는 보톡스외에도 디스포트, BTXA등이 있습니다.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는 보톡스를 주로 얼굴 주름을 치료하는데 이용하짐나 치과에서는 이갈이나 근육성 사각턱을 치료하는 사용합니다.